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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잘들 지내시는가요?
글쓴이 일용직노동자 작성시각 2017/12/22 0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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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계획했던대로 정보처리산업기사 따고, 군대에서 어플도 만들어보고 참 재밌는 추억을 갖고 나와서 편입을 준비한지 벌써 1년이 되가네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서는 전공 / 수학 / 영어가 핵심이라고 생각했고, 그 전형을 위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익은 260점에서 950점까지 찍었고, 수학은... 중학교 수학 수준에서 학부생 수준까지는 끌어올리긴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네요 편입수학 ㅠㅠㅠ

내년에는 합격증을 들고 정모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진학을 하면 알고리즘 동아리를 들어서 acm-icpc 입상도 노려보고 싶네요 ㅎㅎ

어떻게 결과가 될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고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공부해보고 이렇게 노력도 해본 적도 처음인거같습니다.

교수라는 꿈은 희미해졌지만 절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꿈은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자!" 였던거같네요.

그거하나가 1년의 수험생활을 버티게해주는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더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 더 나아가서 (제가 쓰는 대학들이 다 제가 가고 싶은 연구실이 있는데라 ㅎㅎ) 연구실까지 들어가서 석/박사까지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사람은 배워야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정모때 뵀었던 분들 올해도 무탈하게 보내셔서 더 좋은 내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입은 2월쯤에 결과가 나오니 3월 정모때 뵐 수 있을거같습니다.

유종의 미를 걷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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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대승(불의회상) / 2017/12/22 10:44:39 / 추천 0

잘 지내고 있습니다. ^^

3월 정모때 뵙겠습니다.

변종원(웅파) / 2017/12/22 11:03:15 / 추천 0
노력이 결실을 가져올 겁니다. ^^